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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30일 대구시 동구 금호강의 신록은 나날이 깊어가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한반도 상공에 잔류한 미세먼지 영향으로 좋지 않은 대기질이 이어지다가 내달 2일에 원활한 대기 확산이 일어나 전국의 공기가 맑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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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금호강의 깊어가는 신록
- 이현덕
- 입력 2021-03-30 14:19 | 수정 2021-03-31 09:07 | 발행일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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