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TV

더보기

안동농협 조합원이 계약재배한 '백진주 쌀' 코스트코 입점...연간 2만 포 납품 계약 완료

  • 이두영
  • |
  • 입력 2021-04-04   |  발행일 2021-04-06 제20면   |  수정 2021-04-05 09:12
2021040401000103300004211
백진주 쌀 코스트코 입점 출고식을 마친 안동농협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동농협 제공>

경북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은 지난 2일 풍산읍 노리 안동농협 농산물유통센터(장장 정오윤)에서 농협이 계약 재배한 백진주 쌀을 국내 대형 유통업체 <주>코스트코 코리아(이하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출고식을 가졌다.

코스트코에 납품하는 백진주 쌀은 연간 2만 포(10㎏ 기준)로 납품 계약을 했으며, 현재 전국 4개 지점 (광명점, 송도점, 대구 2점, 상봉점)부터 입점을 시작하고, 5일부터는 전국 지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체 매출액의 48%를 차지하는 온라인(네이버스토어팜, 경이로운몰) 택배 판매에서 새로운 대규모 판매처를 확보해 백진주 쌀 브랜드 향상은 물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농협은 지난 2002년부터 종자, 생산, 수확, 수매 및 건조, 저장 관리, 가공, 유통 단계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밥 맛이 남다른 백진주 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백진주 벼 품종 순도 100% 유지를 위해 매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우량 종자를 공급 받아 조합원과 전량 계약재배를 하고 있다.

정오윤 장장은 "앞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더 많은 판로 확보와 안동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제인기뉴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