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리그, LG유플러스와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 체결

  • 최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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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6 16:34  |  수정 2021-04-06 17:04  |  발행일 2021-04-06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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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021시즌 KBO 퓨처스리그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올 시즌 퓨처스리그 공식 명칭을 '2021 U+ 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 프로야구 앱' 서비스를 통해 KBO 리그를 중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으로 LG유플러스는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경기가 개최되는 각 구장과 중계를 통해 U+ 프로야구 앱 서비스 홍보를 강화한다.

U+ 프로야구 앱은 KBO 실시간 중계, 각 구단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인기 하이라이트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5개 경기 실시간 동시 시청, 포지션별 영상, 경기장 줌인, 주요 장면 다시 보기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 19 시대 최적화된 '집관(집에서 관람)' 트렌드에 부응할 방침이다.

한편, KBO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스포카도 채널) 등을 통해 매주 퓨처스리그 3경기 이상 중계하며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 시즌에도 퓨처스리그 중계에 동기를 얻은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로 야구팬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시웅기자 jet123@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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