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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클린업 배달 음식점 육성·지원 사업 실시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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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11 15:06   |  수정 2021-04-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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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실시하는 클린업 배달음식점 주방컨설팅 모습. 대구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청이 배달음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배달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추세에 따라, 소비자들의 배달음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동구에서 1년 이상 영업한 배달 전문 식품접객업소다. 희망업소는 5월 4일까지 동구청 식품산업과 (053-662-2751~2754)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업소에 대해선 △음식문화개선 사업 및 지정음식점 참여 수 △공고일 현재까지 영업 기간 △영업장 면적 △배달 위주 영업방식 여부 △사업자 참여 의지가 높은 업소 등을 고려해 서류심사 시행 후, 총 80개 업소를 선정한다. 단, 사업 규모를 초과하지 않으면 현장평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소는 청소·소독 비용의 80%를 지원받으며, 청소·소독 완료 후 냉장고 정리,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관리 등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제공받게 된다. 또한, 평가 후 위생 우수 업소는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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