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지역 화학물질 관리기업 대상 안전관리 특화솔루션 구축 지원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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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19 17:48  |  수정 2021-04-19 17:56  |  발행일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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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유형 중의 하나인 '업종별특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화학물질 관리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 안전설비 특화 솔루션 구축에 나선다.

업종별특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유사 제조공정 중소·중견기업들의 공통애로를 해소하고 기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종 특화솔루션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에 업종별 특화 솔루션의 발굴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구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경북테크노파크는 참여기관인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함께, 유해 화학물질 관리가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4월 중에 모집하여 '안전, 환경, 설비' 분야에 필요한 IoT기반 특화솔루션(가스 및 유체누출 감지 모니터링, 공장 폐수 모니터링, 설비예지보전 등)의 구축을 지원한다.친환경 안전설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비로 기업당 7천만원이 지원되며 모집기관은 10개사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업종별특화 운영기관 선정을 계기로, 친환경 안전설비 특화 스마트공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화된 스마트공장 솔루션구축을 통해, 화학물질 관리기업의 사고 발생을 줄이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www.smart-facory.c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www.gbtp.or.kr) 홈페이지 및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확인하면 된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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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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