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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팬클럽, 어린이날 맞아 달성군 아동에 치킨 선물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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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07   |  발행일 2021-05-07 제8면   |  수정 2021-05-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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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가운데) 달성군수가 6일 오후 3시 군수실에서 '미스터 트롯 가수 이찬원 팬클럽 (엄마팬찬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가수 이찬원 팬클럽 '엄마팬찬스'가 대구 달성군 어린이에게 치킨을 선물했다.

6일 달성군에 따르면 '엄마팬찬스'는 어린이날인 전날 지역아동센터 30개소 877명 어린이에게 치킨 250마리를 전달했다.

군청을 찾은 엄마팬찬스 회원들은 "이찬원을 응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사랑을 보내려고 한다. 기부를 진행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린이날을 쓸쓸하게 보내게 될 아동들에게 치킨을 선물해 준 이찬원 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꿈을 이루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온 이찬원 가수처럼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는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팬클럽은 이찬원이 치킨더홈 광고모델이 된 것을 기념해 십시일반 1천184만원을 모금한 뒤 총 2천187명에게 치킨 기부를 진행했다.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경기·강원·인천지역 장애 시설 9곳과 보육시설 10곳 등 19개 시설 1천300여명에게 치킨을 선물하기도 했다.

'엄마팬찬스'는 이찬원이 미스터 트롯 경연 첫 출연 때부터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대병원에 1천566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전남 나주 수재민돕기 일환으로 1천여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또 영남대에 장학금 2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엄마팬찬스'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미용 봉사, 보육원 일일 부모, 밥차 봉사, 노래 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봉사할 계획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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