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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열린 오픈식<사진>에는 초청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구지사장은 화선<주> 이화선 대표가 맡았다. 이화선 지사장은 "지난 33년 동안 섬유업에 종사를 해왔는데, 패션의 완성은 각종 액세서리이며 결국 그 자리는 다이아몬드가 차지할 것이란 것을 깨달았다"면서 "보다 고품질의 다이아몬드를 보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장에 따르면 GIA칼빈다이아몬드는 세계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 거래를 위해 설립된 회사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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