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황금시장 등 경북지역 전통시장 5곳 에서도 스마트폰 물품 주문 가능

  • 장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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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0  |  수정 2021-07-17 18:12  |  발행일 2021-07-20 제8면
정부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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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천 황금시장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 도내 5곳의 시장이 정부의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뒷받침할 이들 시장은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물품을 주문해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 시장은 김천 황금시장, 안동 구시장, 포항 양덕상가는 복합형 상가에 선정됐고, 경주 중앙시장은 일반형 상가에 선정됐다.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은 기술 유형에 따라 복합형 상가와 일반형 상가로 구분된다.

복합형 상가는 스마트 미러(가상 헤어 메이크업, 패션 체험)와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을 포함한 스마트 기술과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인 스마트 오더를 도입한다.

일반형 상가는 스마트 오더만 지원된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유통환경이 급변한 상황에서, 이번에 선정된 5개의 시장이 전통시장 디지털화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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