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 중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이하 로봇테스트필드) 부지가 오는 13일 최종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서비스로봇 신시장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로봇테스트필드는 사업비 3천억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는 국가적 차원의 프로젝트다.
기획수행기관인 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달 30일까지 지자체로부터 유치계획서를 제출받은 결과 대구를 비롯해 서울, 광주, 경남, 충남 등 6곳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신청서가 마감되면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부지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4∼6일은 현장 확인을 거쳐 11일 발표 평가에 이어 13일 부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당초 6일 확정하기로 했으나 일주인 연기됐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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