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금오공대산학협력단,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사업 선정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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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11  |  수정 2021-08-02 16:14  |  발행일 2021-08-11 제15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구미지역 2개 기관이 선정돼 3년간 최대 30억원 이상 국비를 지원받는다.

구미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해 창의적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문 랩 분야의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아이디어를 통한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창업 교육, 투자체계를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 거점을 확립한다.

일반 랩 분야의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은 시제품 설계 및 제작 지원으로 제조 창업 촉진, 4차 산업 혁명 관련 교육, 체험에 의한 신기술 메이커 문화를 확산시킨다.

이에 따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3년간 최대 27억원,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은 3년간 최대 3억3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향후 심사를 통해 2년간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2019년 4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청년창업 LAB을 구축한 구미시는 전문랩 1개소와 일반랩 1개소를 보유하는 경북지역 기초단체가 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청년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제조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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