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가 가을학기 아이랑 정원 콘서트를 오는 25일 오후 5시 1층 야외무대에서 연다. 아이랑 정원 콘서트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자연 속 현의 소리'라는 주제로 대구시립국악단원인 류경혜(가야금)와 박은경(해금), 피아니스트 류자현이 출연한다. 민요메들리를 시작으로 비틀스의 명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비 무료. (053)632-3800~2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