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즉시 환급형 사후면세점 희망업체 50곳 선착순 모집

  • 피재윤
  • |
  • 입력 2021-11-09   |  발행일 2021-11-10 제16면   |  수정 2021-11-09 11:00
0701-2_안동시청전경
안동시청 전경.

경북 안동시가 즉시 환급형 사후면세점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 50곳을 12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즉시 환급형 사후면세점은 물품 구매 시 판매가에 포함된 세액의 일부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즉시 환급해줄 수 있도록 면세판매장으로 지정을 받은 업체다.


9일 현재 16곳이 신청한 상태로, 안동시는 시내 일대 및 관광지 위주로 50여 곳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대상이 되는 업종은 일반 과세자로 등록된 일반 품목 판매업종으로 술·담배·음식 및 총·검류 판매업종은 제외된다.


안동시는 즉시 환급형 사후면세점으로 등록된 업체들에게 한국관광공사 등과 연계해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 서비스 교육 및 기초 외국어 교육사업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제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