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단계적 일상회복 발맞춰 각종 체육대회 다시 시작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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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9 16:05   |  수정 2021-11-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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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전경

경북 안동시와 안동시체육회는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각종 체육대회의 문을 다시 열었다.

지난 1일 '제15회 문체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6일부터 8일간 '2021 ITF 안동 국제 주니어 테니스대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19일부터는 '제15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겸 제32회 추계전국대학 레슬링선수권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도 열린다.

오는 12일 '제16회 안동웅부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시작으로 11월에만 8종목의 안동 웅부기(배)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1일 발표된 제1차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체육회(종목별협회)에서는 대회 참여 인원을 관리한다.

선수자 및 관계자 전원 백신 완료 또는 PCR 음성 확인, 마스크 착용 후 발열 체크, 무관중 대회, 개회식 생략, 함성 자제 등 세부적인 기본방역수칙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대회별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각종 전국단위 체육행사의 재개로 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 생활체육행사로 위축됐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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