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실련 "성서열병합발전소 증설 허가하지 말아야"

  •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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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2 18:39   |  수정 2021-11-22 18:39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22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추진하는 성서열병합발전소 발전용량 6배 증설과 관련, 대구시와 달서구의 발전소 증설 및 배출시설 인허가 불허를 강력히 요구했다.

안실련은 "발전소 발전용량 증설 후 가동 시 온실가스 4배(약 51만t) 증가로 지난해 대구시의 공공기관 정수장, 매립장, 소각장 등 26개 환경기초시설에서 배출(117만7천 t)한 총 발생량의 43% 해당되는 발생량이다"며 "대구시가 지난 7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와 의지를 표명한 것과 배치된다"라고 주장했다.
이남영기자 lny010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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