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백합맨션 재건축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 26일 견본주택 공개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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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5   |  발행일 2021-11-26 제9면   |  수정 2021-11-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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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백합맨션 재건축사업으로 공급되는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 투시도. <화성산업 제공>

MBC네거리에 위치한 옛 백합맨션 재건축사업으로 공급되는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The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동구 신천동 옛 백합맨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공급세대수는 △61㎡A타입 63세대 △61㎡B타입 65세대 △84㎡A타입 32세대 △84㎡A1타입 32세대 △84㎡B타입 65세대 아파트 총 257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151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오피스텔 108실은 전용면적 29㎡로 원룸형과 복층형으로 구성돼 있다.

청약 일정은 12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당해지역, 8일 1순위 기타지역 접수를 받는다.

'더 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동구와 수성구의 경계에 있어 같은 생활권을 누리고 있다. 수성구의 명문 중심의 학군과 교육청, 세무서, 지방검찰청, 지방법원 뿐만 아니라, 먹거리타운, 소규모 마트, 재래시장, 백화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같이 누린다.

또한 수성구의 명품 학군을 통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효신초, 동신초, 청구중·고, 중앙중·고, 경북대 등이 위치해 있고 신암공원을 낀 동부도서관, 수성구 학원가, 수성구립 도서관을 가까이 이용해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보인다.

교통 또한 눈여겨볼 만 하다. 대구 1호선 동대구역과 대구 2호선 범어역을 통해 대구 시내 어디로든 이동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다. 또한 동대구역은 KTX, SRT, 복합환승센터까지 있어 전국으로도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2028년 준공 목표인 엑스코선은 지난해 예비타당성을 통과했다. 대구 엑스코선은 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경북대와 엑스코,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사업으로 총 12.3㎞의 길이로 예정돼 있다.

최근에는 대구권 최초로 BRT 3개 노선이 확정됐다.
BRT는 간선급행버스로 전용주행로, 정류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교통체계를 말한다.
BRT의 3개 노선 중 평리신천BRT노선은 대구 서구청에서 MBC네거리까지 이어져 있어 동대구 지역의 교통 호재를 더하고 있다.

이에 더해 바로 앞 옛 대구MBC 사옥 부지를 포함해 동대구 일대가 재건축·재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거·문화·쇼핑 등 1천200여 세대의 복합타운, 6천여 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는 등의 개발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지역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는 위치적으로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며 34층 초고층 높이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면서 "아파트는 신혼부부나 3인 이상의 가족에게 적합하고, 오피스텔은 1인 가구의 직장인 또는 대학생들 등 주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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