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화 자연염색(명인 김춘화)은 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백미) 410㎏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안동시에 전달했다.
피재윤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춘화 자연염색(명인 김춘화)은 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백미) 410㎏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안동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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