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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 투시도. <효성중공업 제공> |
죽전역세권에 들어서는 48층 초고층 주상복합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이 오는 10일 일반에 공개된다.
효성중공업이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일대에 짓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은 감삼동에서만 3번째 공급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단지다. 지하 4층~지상 48층에 전용 면적 84㎡, 94㎡ 아파트 363세대와 84㎡ 오피스텔 203실 등 총 566세대의 중대형 위주의 고품격 공간과 평면으로 구성된다.
지난 2019년 공급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320세대)'과 2020년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II(246세대)'까지 합하면 총 1천132가구의 초고층 주상복합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3차 단지는 총 566세대로 1·2차 단지를 합한 만큼 규모가 큰 데다, 그동안 효성중공업의 기술력이 집약돼 올해 대구에 공급되는 단지 중 상품성이 뛰어난 단지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 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해당지역, 15일 1순위 기타지역, 16일 2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는 22일 발표된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은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1~3차 단지를 포함한 죽전역세권 4천여 세대 초고층 주상복합타운 개발의 중심입지에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장동초, 본리초를 비롯해 10여 곳의 초·중·고교 및 학원가, 본리도서관 등 교육환경이 탄탄한 데다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CGV(예정), 대구학생문화센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대구의 대표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III'는 대구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에 들어서며, 죽전역 서측에 출입구가 신설될 예정이라 더욱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해 있고, 성서IC, 남대구IC를 이용하면 주변 도시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이 밖에도 지난 6월 말 준공된 KTX 서대구역과도 가까워 KTX 이용은 물론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의 수혜도 기대된다.
특히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라는 대형 호재가 확정되면서 미래가치 기대감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신청사는 중구 본청과 북구 별관을 통합해 달서구 두류3동 옛 두류정수장 터에 들어설 예정이며, 신청사 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생활 인프라 등의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구시 신청사가 들어서게 되면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 증대, 그리고 각종 생활 인프라도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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