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국공립유치원 시설 노후화의 구조적 문제점 해소 위한 예산확보 힘쓰겠다"

  • 민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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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17 16:22   |  수정 2022-01-17 16:29
유치원 교육문제 해결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유치원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최선의 노력
이인선
국민의힘 이인선 예비후보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인선 예비후보가 저출산 최대 원인으로 꼽히는 영유아 및 유치원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4일 열린 간담회에는 이순종 대구사립유치원연합회장을 비롯한 이귀영 차기회장, 김선화 중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김수정 중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는 국가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분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공·사립 학부모들에게 차등을 두는 교육비 지원을 개선해 모든 학부모들에게 평등하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의 불공정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유치원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공립유치원 시설 노후화의 구조적 문제점과 국·공·사립 유치원 지원의 공정성을 위한 예산확보 및 사립유치원의 자율성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 면서"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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