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 기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84명 나왔다.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18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포항 47명, 경산 31명, 구미 27명, 경주·김천 13명씩, 칠곡·영천 10명씩, 안동·영주 7명씩, 성주 3명, 고령 2명, 상주·문경·군위·예천·봉화 1명씩이다.
해외유입으로는 9명이 확진됐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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