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178억 들여 하수도 보급률 확대-수질 개선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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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15  |  수정 2022-02-15 07:47  |  발행일 2022-02-15 제9면

경북 안동시가 올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178억원(국비 97억·시비 81억)을 투입해 하수도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정비로 하수도 보급률 확대 및 수질개선에 나선다.

도시침수 예방사업으로 태화동과 풍산읍 일원에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에 대비한다.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하수관로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청 신도시 주변 지역인 풍산읍·풍천면 일원의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 16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한다.

버스터미널과 안동역의 이전으로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송하동·풍산읍·서후면 일원의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설계를 추진,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읍면지역의 하수도 정비를 위해 104억원을 투입한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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