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서성이던 차량털이범 CCTV보고 신고한 관제센터, 한 번 찾아가봤습니다.

  • 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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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8 09:58

지난 3월, 새벽 3시경 관제센터 요원 A씨는 경산시 옥산동 주택가 골목을 서성이며 주차된 차량 문을 열어보는 차량털이범의 모습을 CCTV로 포착, 신고하여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는 3226대의 CCTV를 정보통신 공무원과 경찰관 38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연중무휴로 경산시 전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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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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