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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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02 16:41   |  수정 2022-05-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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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국민의힘 봉화군수 후보

박현국 봉화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봉화군수 경선에서 승리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는 박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과 1일에 실시한 경선(당원50%·국민50%)에서 44.26%의 득표율로 김희문·최기영 예비후보를 제치고 경선에서 승리, 공천자로 확정했다.

박 후보는 "존경하는 봉화군민과 당원동지의 지지와 응원으로 국민의힘 봉화군수 후보로 결정돼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이런 지지와 성원은 앞으로 더 나은 봉화를 만들어달라는 군민의 준엄한 목소리임을 명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경선을 지역을 위한 도약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주신 김희문, 최기영 후보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통합된 봉화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봉화군수에 선거에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해 군민을 하늘 같이 섬기는 군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국민의힘 봉화군수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6·1지방선거 봉화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남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현국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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