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진성중학교, 내 고장 항일의병의 길 걷기

  •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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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12   |  발행일 2022-06-15 제24면   |  수정 2022-06-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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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중학교 학생들이 항일의병의 길 걷기에 참여하고 있다. 진성중학교제공

경북 청송군 진성중학교(교장 이규흥) 2학년 학생들이 호국의 달을 맞아 '내 고장 항일의병의 길 걷기'프로그램에 참여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내 고장 항일의병의 길 걷기 프로그램은 청송군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하여 청송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 및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전통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둔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청산리전투 서바이벌 체험, 경북 독립운동사 입체 퍼즐 및 독립군 인식표 만들기 등 체험학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교육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다.

특강에 참여한 김모군(2년)은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력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훈 진성중 교감은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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