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수영부, 제71회 회장배 전국대회에서 준우승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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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6   |  발행일 2022-09-28 제24면   |  수정 2022-09-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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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회장배 전국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경일대 수영부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 스포츠단 수영부가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울산시 문수 수영장에서 열린 '제71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했다.

대한수영연맹 회장배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울산시수영연맹이 주관했으며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을 종목으로 채택해 초등, 중학, 고등, 일반부로 구분해 경기를 진행했다.

경일대 수영부는 경영에 참여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재민 선수가 배영 50m 및 100m에서 금메달 2개, 이영민 선수가 평영 100m에서 금메달 1개, 양재혁 선수가 접영 50m 및 100m에서 은메달 2개, 이성호 선수다 자유형 50m에서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 단체전은 조재민·이영민·양재혁·이성호 선수가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경일대 수영부 감독인 권재열 교수는 "선수들의 기량에 맞춰 지속적인 선수 관리와 훈련으로 꾸준히 성적이 오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량 향상에 집중해 조금씩 성적을 올려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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