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견에는 강민구 시당위원장, 권택흥 달서구(갑) 지역위원장 등 12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지방의원, 사무국장,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강민구 시당위원장은“ 윤정권의 야당탄압과 보복 수사는 세 살 얼라도 아는 일이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협치를 통해서 현재 대한민국의 무너진 민생과 경제위기를 살려야 할 시점에 제1야당 압수수색을 하다니 정말 이 무도한 정권의 정치보복을 당장 중단하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한유정기자 kkam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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