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동구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밥 잘 푸는 '윤석준 동구청장'

동구자원봉사센터는 3일 오전 대구 동구 율하동 샛터 그린공원에서 '사랑의 밥차' 행사를 열었습니다. 직접 지은 잡곡밥과 반찬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준 동구청장과 구의원들도 참여해, 밥을 푸고 반찬을 담는 등 적극 일손을 도왔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 모두 어르신들의 건강을 빌어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한유정기자 kkama@yeongnam.com

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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