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조각가 신한철 '無限球體' 전…G 컨템포러리, 1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 이영란
  • |
  • 입력 2022-11-10 11:45  |  수정 2022-11-10 13:47
kakaotalk_20221110_114105656.jpg
G 컨템포러리(아트디랙트 이은,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66 가야랑빌딩 3F)는 11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각가인 아티스트 신한철의 신작으로 구성된 '무한구체(Infinite Sphere: 無限球體)' 을 개막한다.

kakaotalk_20221110_114113566.jpg
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시시각각 변화하고 사라지는 현재의 시공(時空)을 담고 비추며, 혹성처럼 광대한 우주 공간을 연상케하는 찬란한 구와 구체(球體)의 반짝이는 무한 변주를 보여준다. 전시는 내년 1월 10일까지 계속된다.  문의는 02.6324.2139. E/g.contemporary66@gmail.com Instagram /g.contemporary_leeeun
이영란기자yrlee@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