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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여아 사망 사건의 친모로 지목된 A씨가 지난해 3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영남일보DB |
지난해 초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자아이의 친모로 지목된 A(49)씨에 대한 파기환송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재실시된 DNA 검사에서도 A씨가 숨진 여아와 친자관계가 성립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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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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