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시민들의 우려 속에 신천지 10만 집회 강행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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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20 12:15  |  수정 2022-11-20 13:41  |  발행일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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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주최 측은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을 총 10만 6186명으로 밝혔다.신천지발 코로나19 집단감염 기억이 있는 대구시민들의 우려가 일자 대구시의회는 지난 18일 대관 취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나 행사는 강행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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