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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우루과이와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하루 앞둔 23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김진수(전북)는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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