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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58) 한국전력공사 노사협력처장이 한전 경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안동 출신인 김 본부장은 1990년 한전에 입사해 본사 감사실 종합감사부장, ICT기획처 시스템전략실장, 대구본부 서대구지사장, 인재개발원장, 본사 노사협력처장 등을 거쳤다.
김 본부장은 "안전과 청렴이라는 튼튼한 초석 위에서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다양한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안전과 청렴이라는 튼튼한 초석 위에서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다양한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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