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분원 건립 놓고 대구경찰 직협 "비수도권 경찰·국민 위해 달성군이 최적지"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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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24 16:40  |  수정 2022-11-24 16:40  |  발행일 2022-11-24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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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분원' 건립 최종 후보지 3곳 중 한 곳에 포함된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예정 부지. <대구 달성군 제공>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최종 후보지에 대구 달성군을 비롯해 아산시, 창원시 등 3곳이 선정된 가운데, 대구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비(非)수도권 경찰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대구 달성군이 경찰병원 분원 건립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24일 대구경찰 직협 관계자는 "경찰병원 분원 건립 과정 및 앞으로 우리의 역할 등과 관련해 최근 달성군 경찰직협 관계자와 논의를 했다"며 "그동안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은 경찰병원을 이용하기 힘들었다. 접근성이 좋은 달성군에 경찰병원 분원이 건립되면, 비수도권 경찰관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대구경찰 직협에서도 경찰병원 분원의 달성군 유치를 위해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찰 직협 관계자는 "달성군이 분원 유치 1차 관문이 통과한 만큼, 최종 건립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대구경찰 직협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청은 달성군 등 후보지들에 대한 현장실사를 거쳐 올해 안 경찰병원 분원 우선 협상대상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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