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기자의 ' 톡 까놓고]'대구시 군부대 이전' 가능한가?

  • 한유정
  • |
  • 입력 2022-12-30 11:43  |  수정 2022-12-30 13:26

 

 

영남일보 TV 좌충우돌 시사토크쇼 ‘까마기자의 톡(TALK) 까놓고’ 이번 방송은 깡다구 3단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과 돌려까기 3단 ‘박준섭 변호사’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에 대해 거침없는 토론을 벌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의 진솔하고도 재미난 인터뷰에 중점을 두었고 역할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세상을 향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영남일보만의 색깔을 띤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

1. 대구 시내 군부대 통합 이전 이야기는 왜 나왔나?

2. 이 전시 대구시에 미칠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3. 현재 경북도내 5곳(칠곡, 의성, 군위, 상주, 영천)에서 유치를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말 군부대 최우선 이전 대상지로 칠곡군을 거론했는데, 이유는?

4. 대구시에서 이전될 군부대는 (육군 제2작전 사령부, 50사단 사령부, 5군 지사, 공군 방공포병학교 4곳을 비롯해 미군부대인 캠프워커, 캠프헨리, 캠프 조지) 등 모두 7곳이다. 가능한가?

5. 모두 합치면 200만 평 가까이 된다는데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전 후 적지 개발에 어떤 게 대구시에 도움이 될까?

6. 이전 후 적지 개발 전 환경오염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 문제는 없나? 

 

한유정기자  kkam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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