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9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수련원에서 열린 '2023 가족과 함께하는 얼음썰매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전통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대구역에 드리운 ‘만촌네거리의 그림자’…대구시 고민이 깊어진다‘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발표…신공항, 군부대 이전 등 대형사업 성공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