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달성군 가창면 한 도로에 산불 감시 및 방화신고 관련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가창면은 지난해 2월 입산객 실화가 원인으로 추정된 산불이 보름간 지속돼 큰 피해를 보았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르포] 대구의 ‘매운맛’에 흠뻑…한파 녹인 ‘동성로 매콤달콤 페스타’ 열기포스코그룹, 2026 조직·인사 대전환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