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달성군 가창면 한 도로에 산불 감시 및 방화신고 관련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가창면은 지난해 2월 입산객 실화가 원인으로 추정된 산불이 보름간 지속돼 큰 피해를 보았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대구역에 드리운 ‘만촌네거리의 그림자’…대구시 고민이 깊어진다‘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발표…신공항, 군부대 이전 등 대형사업 성공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