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9일 오전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학교 비정규직 단일임금 쟁취! 복리후생 차별 철폐!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전국 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회원들이 대구시교육청의 집단교섭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