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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열 전 영양애향청년회장(65)이 최근 치러진 경북 영양새마을금고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6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영양애향청년회장과 경북도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손 당선인은 "공약사항을 잘 이행하면서 진정한 영양새마을금고를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일은 3월1일이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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