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곡동 상화기념관·이장가문화관에서 열린 '이상화·현진건 선생 80주기 추념식'에서 이상화 시인의 시와 현진건 작가의 소설이 낭독되고 있다. 추념식은 상화기념관·이장가문화관, 구구단, 대구역사탐방단, 현진건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