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대구 신천에서 자연보호대구시중구협의회 회원들이 수질정화 능력이 탁월한 수생식물인 부레옥잠을 식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포토뉴스] 대구 신천에 부레옥잠 식재하는 시민단체 회원들
- 이현덕
- 입력 2023-04-27 16:58 | 수정 2023-04-27 17:15 | 발행일 2023-04-27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주택침체에 휘청이던 대구 건설사 “철도가 살렸다” 1
- TK 신공항 건설, 8월 고시로 운명 결판 2
- 대구 청구중 남여공학 되나…‘여중 부족’ 해소방안 추진 3
- 포스코, 인도 일관제철소 건설에 ‘600만t’ 승부수 4
-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 5
- [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 6
- 청도 경부선 철로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근로자 7명 사상 7
- 7명 사상 철로 참극…선로 점검시켜 놓고 열차는 왜 안막았나 8
- “체육계 폭력의 민낯” 상주 중학교 씨름부 폭행 사건 파장 9
- 산단 저수지 태양의 땅 된다…10㎽ 규모 발전시설 추진 10
영남일보TV
더보기![[말로하자] 기초의원에게 기초의원이 꼭 필요한지 물어봤습니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8/news-m.v1.20250814.4aa48077a94f4a81ad024ed07bff267e_P1.jpg)
영남생생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