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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북부소방서 청사 전경.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
2일 낮 12시 1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내연산에서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진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3분쯤 한 남성이 등산 중 쓰러지면서 20~30m 아래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오후 1시 45분쯤 현장에 도착해 심정지 상태인 남성을 헬기로 구급대에 이송했고, 구급대는 응급처치 후 오후 3시 10분쯤 병원에 인계했다.
전준혁기자 j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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