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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6일 오전 안동시 예안면 신남리와 봉화군 재산면 남면리를 잇는 지방도 933호선에 토사 유출로 인해 양방향 도로를 통제됐다고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안동시 안전안내문자 캡처> |
8일 오전 11시 36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신남리와 봉화군 재산면 남면리를 잇는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양방향 도로가 통제됐다.
안동시는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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