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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집중호우로 대구 신천 물이 불어나면서 떠내려갔던 물놀이 체험장이 2일 보수를 마무리하고 재개장했으나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천 물놀이 체험장은 1급수 낙동강 물 공급으로 신천의 물이 깨끗해진 것을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희망교 하류에 설치되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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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집중호우로 대구 신천 물이 불어나면서 떠내려갔던 물놀이 체험장이 2일 보수를 마무리하고 재개장했으나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천 물놀이 체험장은 1급수 낙동강 물 공급으로 신천의 물이 깨끗해진 것을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희망교 하류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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