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서 '파워풀 스타트업 페스타' 개최

  • 손선우
  • |
  • 입력 2023-08-21 15:30  |  수정 2023-08-21 15:30  |  발행일 2023-08-21
국내외 청년 창업가들과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퍼런스, 모의투자대회, 창업상담, 워크숍 등 창업 관련 부대 행사
2023082101000654000026821
2023년 파워풀 스타트업 페스타,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오는 25~26일 이틀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2023년 파워풀 스타트업 페스타'를 연다.

2023 파워풀 스타트업 페스타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의 새로운 부제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와 컨퍼런스, 모의투자대회, 창업상담, 워크숍, AR체험행사 등이 열린다.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청소년, 외국인, 시민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에선 창업 아이템에 전문가 협업을 더해 제품을 고도화하고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인다.

청소년 분야는 중·고등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외국인 분야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는 대구'를 주제로 잡았다. 로컬 투어를 통해 대구를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 경연한다.

시민 분야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일상생활 속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신설했다.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www.gifesfa.kr)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온라인으로 응모하면된다. 행사 당일인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 현장 응모도 가능하다.

경진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장관상(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구시장상과 함께 총 4천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참관, 시제품 제작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지난해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을 수상한 <주>엠플은 병·의원별 구매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의료기기 추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구지역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중국 대공방 대표 딩춘파의 기조강연과 국내외 스타트업 전문가들의 라운드테이블, 전 구글 디렉터 미키김의 특별강연, 지역 스타트업 대표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됐다.

손선우기자 sunwoo@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제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