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상한가, 동신건설 급등…이재명 영장기각에 관련주 들썩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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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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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pay 증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27일 증시에서는 이 대표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 중이다.

에이텍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동신건설 주가도 급등 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1분 기준 에이텍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1만3240원에, 동신건설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22.28% 뛴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이재명 대표가 과거 성남시장시절, 대표이사가 민관협력공동체 성남창조경영 CEO 포럼의 운영위원장이었다는 이유로, 동신건설은 본사가 이 대표의 고향인 안동에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정치 테마주에 대한 투자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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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pay 증권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유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필요성 정도와 증거인멸 염려의 정도 등을 종합하면 피의자에 대해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용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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