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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 도심 곳곳에 영문과 외래어 등이 섞인 국적 불명의 이름을 가진 아파트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한글 창제를 기념하는 한글날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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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 도심 곳곳에 영문과 외래어 등이 섞인 국적 불명의 이름을 가진 아파트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한글 창제를 기념하는 한글날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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