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대구국제아트페어(Diaf)가 열린 2일, VIP 관람객들이 다양한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16회째인 올해 디아프에는 일본과 영국 등 6개국, 116개의 갤러리가 참여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인사 카르텔, 철저한 조직 쇄신 필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행정사무감사서 운영 전반 질타[대구 소극장을 살리자-2] 관객은 왜 소극장을 외면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