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순 정우하이텍<주> 대표가 4일 경북도 2023년 중소기업시상식에서 여성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 창업한 정우하이텍은 전자 제품, 머플러, 시트 프레임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소재 부품 생산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고사양 커팅 머신을 도입해 연 매출 100억원(종업원 수 26명)을 달성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유시용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