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게티이미지뱅크 21일 오후 1시 21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3층 상가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낙하물 사고로 인해 40대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가 떨어진 건축자재에 머리를 맞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원형래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