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한파가 기승을 부린 23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쬐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8.8℃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다가 25일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