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위해 관용차 무상 대여, 대구교통공사-상인복지관 협약

  •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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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22 08:36  |  수정 2024-02-22 08:47  |  발행일 2024-02-22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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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상인종합사회복지관과 관용차량을 무상 대여하는 '드림카'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명 드림카는 '빌려드림'에서 따온 말로, 누구나 이동에 불편이 없는 삶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았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장애인양궁단 차량으로 운영 중인 카니발과 업무용 차량인 아이오닉 전기차를 공유 서비스로 제공한다. 공사에서 유류비·유료도로 통행료를 지원하고, 복지관은 이용대상 선정 및 배차신청·차량반납 등을 맡는다.

차량 이용은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카니발 차량은 상시, 전기차는 주말 또는 공휴일에 이용 가능하다. 대여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제공 당일 반납해야 한다. 공사는 향후 다른 복지관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승엽기자 sy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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